나의 색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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色에 맞추어.. 惑.....






1악장 Allegro non troppo



제2악장 Andante, un poco Adagio



제3악장 Scherzo. Allegro-Trio



제4악장 Poco sostenuto-Allegro non troppo-Tempo I
- Presto, non troppo 

색깔에 맞추어보았다.
브람스는 역시 가을, 그것도 늦가을의 색이  맞는다.


따스하고 진한 커피 한잔의 여운과 함께 말이다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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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miyu 2007/11/02 16:23 # 삭제 답글

    색깔과 음악을 함께하니 커피의 숨은 맛이 느껴지네요..
    다크한 씁쓸함,, 떫은 맛,, 신맛..

    겨울문턱에 와있는 11월.. 브람스 음악의 무게감에 취하게되는군요..
  • lily 2007/11/02 16:31 # 답글

    커피향에 한껏 취해보시길..^^
    이곳은 갈린 원두 가격이 한국보다 저렴하지 않나 생각합니다.가격 층위야 많지만 250g 한봉에 5,000원 정도이니.. 그런데 스타벅스 커피는 참 비쌉니다.
    요즘 저는 약식 에스프레소 추출기를 구입해서 커피를 즐기고 있답니다^^
  • miyu 2007/11/02 16:42 # 삭제 답글

    전 인스턴트 커피는 못마시는데 원두커피는 참 좋아해요~
    잠못이룰까봐 오후엔 자제하는 편이죠..^^

    스타벅스는 제가 알기로 커피질이 좋은 편이 아닌데 폭리를 취한다고 들었어요..
    우리나라가 세계 제일로 비싸게 받고있더군요..

    오~~ 아침을 커피향과 함께 시작하는 것도 분위기있죠^^
  • lily 2007/11/02 16:47 # 답글

    스타벅스는.. 양념맛입니다..;;
    저는 인스턴트도 잘 마시는 편입니다. 인스턴트 중에서는 맥심 모카골드가 제일 좋아요^^ 얼마전 부모님이 소포를 보내주셨는데 한국 인스턴트 커피 한봉을 부탁할걸 하고 후회했답니다..^^;
  • miyu 2007/11/02 16:50 # 삭제 답글

    인스턴트는 이상하게 텁텁한 느낌때문에 못마시나봐요..
    부드러운 맥심모카골드.. 저희 부모님도 좋아하시죠~
    근데 어찌보면 커피보다 프림을 더 좋아하시는 듯..^^;
  • lily 2007/11/02 17:02 # 답글

    저는 커피를 퍽 좋아하는 편입니다. 그리고 다행스럽게도(?) 잠못이루는 일이 없습니다^^; 그러나 근래에 커피 때문에 고생한 경험이 있어 조금 줄었습니다..^^;;
  • miyu 2007/11/02 17:07 # 삭제 답글

    고생할 정도였다면 정말 좋아하시는군요^^
    혹시 위가 나빠지시거나 하신건 아니신가요?
  • lily 2007/11/02 17:27 # 답글

    아마 그랬을겁니다. 위가 삐져서 파업을 일으키는 바람에 열흘쯤 침대 신세를 졌지요^^;그 후론 좀 줄었습니다. 그래도 여전히 좋아하긴 하지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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