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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ed.. 惑.....

 










1악장 (Allegro moderato)
Borodin Quartet

미인의 마음은 갈대와 같아서...
 

흔들리는 'stratigic action'을 너무도 잘 구사하는 요정, 미녀.....

현과 일심동체가 되어서 바람에 흐느끼듯 나부끼는 늦가을의 백미를 보여준다....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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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miyu 2007/11/16 09:48 # 삭제 답글

    확실히 가을과 겨울에 잘 어울리는 미인입니다~
    갈대처럼 나부끼며 흔들리는 모습마저 미인의 전략이였다니...
  • lily 2007/11/17 10:45 # 답글

    상철씨는 그 전략을 어느 정도 잘 알고 있었기에 "사랑합니다!!"하는 멘트를 하지 않았을지..??
    종수는 말할 것도 없이 말입니다...
    그런데 이 어리석은 아이는.....(하긴 어리석고 미숙한 이를 주인공으로 삼아야 이야기의 재미가 좀 더 있을 수도 있습니다만..)^^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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